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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분자생물학 실험실 학연생
식물 분자생물학 실험실에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들어가게 되면 갈 수 있는 길이 대학원 밖에 없을까봐 고민이 됩니다. PCR, 전기영동 등을 하는거 같은데 이게 취업에 도움이 될 경험인지 궁금합니다. 또 이 실험실에서 하는 연구가 현재 1. 호르몬, 스트레스 등 환경에 반응하는, 인삼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의 생합성 조절과정 규명 2. 작물 생산량 증가를 위한 벼 화분 (pollen)/ 화분관 (pollen tube) 발달 조절 연구 3. 작물 면역 수용체의 병 저항성 조절 연구를 위한 생물정보학적 분석 및 CRISPR-Cas9 돌연변이를 이용한 수용체 유전자 기능 규명 인데 이 실험실 학연생 경험을 살려 어디로 취업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화학 쪽으로는 가능할까요?
2026.03.30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학부연구생 경험은 취업에도 충분히 도움 됩니다. PCR·전기영동·CRISPR 등 실험역량은 바이오·제약·종자·식품회사 R&D/품질 직무에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연구직은 대학원 비중이 높은 편이라, 학부만이면 QC·생산기술 쪽이 현실적입니다. 화학 직무보다는 바이오·생명계열이 더 적합한 방향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로 지원시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필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면 그 것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도 되어 분명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 팩트 그대로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실험실 경험은 취업에도 분명 도움이 되지만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핵심입니다. PCR, 전기영동, CRISPR 등은 바이오, 제약, 식품, 종자회사 R&D 직무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기본 실험 역량입니다. 다만 화학 기업 일반 생산이나 품질 직무와는 연결성이 다소 약합니다. 따라서 학연생을 하신다면 단순 실험 수행보다 데이터 해석, 실험 설계, 결과 정리까지 경험을 가져가셔야 취업 경쟁력이 생깁니다. 대학원 진학이 아니어도 바이오 관련 기업 취업으로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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